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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오리지널 포스팅은 2013년 07월 19일 입니다.
코가류는 30년 전통의 타코야키 전문점 입니다.
아직 오전 11시가 되지 않았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기본 타코야키는 10개로 350엔 입니다.
파를 얹은 네기소스는 450엔 입니다.
여긴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직원이 타코야키를 건네주면서 바로 옆 삼각공원으로 가라고 손짓 합니다.
바로 옆의 삼각공원 입니다. 원래 이름은 미츠공원인데 공원이 삼각형 모양이라 삼각공원이라 불린 답니다.
아주 작은 쉼터 같은 공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원 벤처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보는 것처럼 코가류는 공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기본 타코야키 입니다. 플라스틱 접시위에 타코야키를 올리고 자체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리는게 다 입니다.
뜨거우니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아주 실한 문어가 들어 있습니다.
삼각공원 근처에는 비둘기도 많습니다. 어찌나 사람을 안무서워 하는지 타코야키 있는 쪽에 잘 돌아다닙니다.
지도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리트뷰도 지원하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큰 지도에서 Osaka Map by rantz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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