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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오리지널 포스팅은 2013년 07월 05일 입니다.
오사카 도지마 몬 셰르 (Osaka Dojima Mon Cher)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롤케잌을 파는 곳 입니다. 여기는 본점 입니다.
참고로 여기 사장님은 제일교포라고 하네요. 도지마는 이 앞을 흐르는 강(?) 이름이기도 합니다.
가게 앞의 도지마 로리 입니다.
가게 유리면에 붙어 있는 여름 상품 도지마 요구르트 롤 광고 입니다.
도지마 몬 셰르의 대표 상품으로 '도지마 롤'이 있으며
가격은 1조각 315엔, 하프 롤 680엔, 풀사이즈 롤 1,260엔 입니다.
평일엔 여유있게 가도 되지만 오후 늦게 가면 풀사이즈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핑백 입니다. 비올 때는 겉에 비닐을 붙여주는 센스를 보여 줍니다.
롤 박스 입니다. 도지마 롤 10주년 기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구입일로부터 다음날, 총 2일 입니다.
도지마 롤 풀 사이즈입니다. 앞 뒤로 있는 것은 작은 아이스팩 입니다.
도지마 롤의 특징은 우유향 풍부한 생크림이 롤 가득 들어 있어 베어 물면 깔끔하면서 달달함이 느껴지는 맛 입니다.
본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큰 지도에서 Osaka Map by rantz 보기
분점은 오사카 및 여러 곳에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URL : http://www.mon-c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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