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하루 여행 코스 (우메다, 난바 제외) - 소개

* 본 글의 오리지널 포스팅은 2013년 07월 03일 입니다.

우선 트리퍼 사이트는 여행사 사이트가 아니어서 여행 코스에 대한 기획을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너무나 좋은 여행 코스가 있어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참고된 코스는 오사카 주유패스 가이드북 마지막 뒤쪽에 소개되어 있는 모델 코스 입니다.

이 여행 코스에 조금 살을 붙여 완성형이 되었다고 할까요..

이 코스는 우메다와 난바 지역을 제외한 주위 여행을 하루에 돌아보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메다와 난바는 제대로 볼려면 하루 이상 소요될 정도로 많이 밀집되어 있어 제외 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행 가이드북이나 카페 등에 위 두 지역은 많이 소개되므로 이 코스에서는 생략하는 것 입니다.

전체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사카성 지역에서 출발해 덴노지를 거쳐 항망지역을 들리고 난바로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맛집 등을 찾아 들리지 않고 관광이 주 목적이라 보면 됩니다.

이 여행 코스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오사카 주유패스가 필요 합니다.

주로 주유패스에 제공되는 공짜 티켓은 거의다 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하실려면 꼭 구매하세요.

그럼 곧 연재 시작합니다.